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충(연희 시리즈) (문단 편집) == [[진 연희무쌍]] == |||||| '''{{{#white 무력치}}}''' |||||| '''{{{#white 오의}}}''' || || '''騎''' || '''槍''' || '''弓''' || '''Lv 1''' || '''Lv 2''' || '''Lv 3''' || || 2 || 1 || 5 || 곡장비견[* 사격계.] || 여신의 선동[* 아군 공격력 증가.] || 금성철벽[* 아군 병력 증가, 적군 공격력 감소.] || 뒷바라지 잘하고, 모성이 넘치는 치유계 에로 누님. 잘쓰는 무기는 활로, 신들렸다라고 할 정도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 언제나 부드럽고 인기가 많지만, 귀여운 여자아이가 곤란해 하는 모습을 좋아하는 등의, 장난을 좋아하는 일면도 있다. 엣찌에 관해서는 의외로 욕심이 많다. [[연희무쌍]]에선 [[혼고 카즈토]]의 담력을 키운다는 명목으로 골목길에서 애무를 하거나, 자고있는 딸 옆에서 배덕 플레이를 즐기기도 한다. 또한 연령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건들면, 웃는 얼굴로 압박하는 무서운 일면도 있다. 전남편과의 사이에 [[리리(진 연희무쌍)|리리]]라는 딸이 있다. 원작처럼 촉지방의 한 성을 지키는 태수로 등장. 남편이 사별[* 딱히 사고나 전쟁으로 죽은게 아니라 천수를 다 누리고 갔다. 진연희무쌍에서 나오는 대화를 보면 아버지뻘이었던 모양.]한 이후 남편의 자리를 이어 받아 태수로서 일하고 있다. 백성들의 신뢰와 인망이 두터우며, 이는 유비 일행이 갔을때, 그 당시 국내 여론이 엉망임에도 공성전중에 반란같은게 안 일어난 점에서 그걸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유비 일행이 촉에 들어온 시점에서 유비에 관한 정보는 전부 방통과 제갈량에 의해서 뿌려진 상태. 과연 책사. 나중에 싸우는 엄안과 위연은 이걸 감당 못할 것 같아서 성 밖에 나와서 진을 쳤다.]. 전투로 일행의 능력을 확인하고 유비, 카즈토와 직접 대화를 나눠 "이 사람들이라면 백성들을 맡겨도 되겠다." 고 확인한 다음에야 항복하고 합류하게 된다. 참고로 이때 유비와 카즈토의 사람됨이 자신의 예상과 달랐다면 해치울려고 단검까지 숨겨두고 있었다. 무서운 누님! 합류 후, 기본적으로 인생 경험이 적은 ([[조운(진 연희무쌍)|세이]]처럼 요상하게 많은 경우는 있으나) 촉 진영의 여성들의 어머니 겸 언니를 맡게 된다[* 사실 내면은 알다 모르게 엄안과 비슷하다. 형님인 엄안과는 다르게 자식도 있고 자신이 연장자라는걸 인식하고 있기에 평소에 조신하고 있는 것. 조신할 필요가 없으면? 당연히 풀어진다. 그리고 그 피해는 대다수가 카즈토에게(…)]. 그래서인지 다른 인물이라면 당황도 할 만한 사건 사고들을 성인 여성의 여유로움으로 간단히 튕겨낸다. 하지만 캐릭터 설명대로 H에는 욕심이 좀 심하며, [[엄안(진 연희무쌍)|키쿄]]와는 라이벌 관계이기도 하다. 특히 진영에 합류 직후부터 카즈토를 노리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게다가 노린 것처럼 주변의 오해를 살만한 대사를 꽤 많이 한다. 참고로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최선을 다하고, 모두의 언니로서 최선을 다하지만, '''여자인걸 포기한게 아니라서''', 그 쪽 관련으로 모욕을 (나이가 많다던지,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다든지) 들으면, 웃는 얼굴로 살기를 내뿜으면서, 활을 겨눈다. 작중 [[원소(진 연희무쌍)|레이하]]의 "늙은이" 발언에 필름이 끊어지기도 하는데, 이때 내뿜는 살기가 실로 엄청나서 기가 약한 [[동탁(진 연희무쌍)|유에]]와 [[제갈량(진 연희무쌍)|슈리]]는 바로 기절하기도 했다. 덤으로 이후에는 분노의 난사로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 그 후 얼마간은 그 사건의 진상을 아는 멤버들이, 그녀만 봐도 긴장을 타거나 기절했다는 후문.[* 그런데 사실 레이하만 보자면 그리 늙었다고 하지는 않았다고 볼 수도 있는 게, 사전 상으로 레이하가 시온에게 나이들었다고 표현한 年增은 에도시대 때만 해도 처녀 끼를 벗은 느낌일 뿐이지 2~30대 정도를 지칭하던 말이었으니 그리 늙었다고 한 말이라곤 할 수 없다. 어쩌면 시온이 그냥 과민반응하는 걸 지도.] 시기상으로 더 나중이 되는 [[진 연희무쌍 맹장전|맹장전]]에 이르면, '''어디선가, 누군가가, 자기 나이 이야기를 하면, 보지도 않고 그 사람을 저격해서 기절시킨다.''' (…) 그리고 어떻게 알았는지 기절한 사람을 찾아내 끌고 가서는, 두 번 다시 나이 이야기는 못 꺼내게 만들어 버린다고 전해진다. (작중 대놓고 면전에다 아줌마라고 했다가 [[손상향(진 연희무쌍)|봉변당할 뻔한 피해자]]도 있고, 카즈토에게 그녀의 나이를 말해줄려다가 [[조운(진 연희무쌍)|저격 당한]] [[마대(진 연희무쌍)|피해자]]도 있다.) 덤으로 망상벽이 조금 (?) 있어서, 아군의 여장수들 가지고 망상을 하면서 가끔씩 '''자신만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리리가 '''"익숙하다."''' 라는걸로 봐서 자주 망상하는 듯. 어느 정도냐 하면 키쿄가 "설마 시온이 이런 어둠을 안고 있을 줄이야." 하면서 먼산을 볼 정도 (…) 이 탓에 가끔씩 다른 히로인에게 쓸데없는 성지식을 '''열심히''' 전파해주기도 한다. 여러가지로 세이와는 다른 의미로 위험 인물 (…). 맹장전에서는 일선에서 약간 뒤로 물러나서 보조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고로 약간 비중이 내려갔으나, 딸아이가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비중이 증가하면서 같이 비중이 늘어나 결과적으로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창고의 관리도 담당하는데, 작중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대낮부터 술 마시다가 창고에 술을 털러온 사람들을 보면서 분노로 배경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고고고고고고''']]하는 배경이 깔리기도 한다[* 이 배경은 그녀가 화낼때면 늘 깔린다.]. 그 외에도 [[황개(진 연희무쌍)|황개]]와 [[엄안(진 연희무쌍)|엄안]]과 누가 더 여성으로의 매력이 있는지 싸우다가 결국 카즈토에게 심사를 맡겼으나, 카즈토는 세명에게 농락만 당했다. (…) 그리고 카즈토는 화타에게 부탁해서 평상시의 힘을 줄이면서 축적하여 한번에 폭발시키는 것으로 정력을 상승시키는 침을 맞는걸 비롯하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서 리벤지에 도전하여 3명을 역관광시키는데 성공. 카즈토와 첫 H이벤트에서는 "슬슬 둘째를 만드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라는 어머니로서 상당히 미래지향적인 대사를 한다. 여담으로 무서워 하는거 없는 인물 같으나 번개를 엄청나게 무서워 한다. 한번은 번개치는 날 밤에 리리가 엄마 걱정해서 카즈토에게 가서 "같이 자달라." 고 할 정도이니, 평소에는 딸아이에게 붙어서 견디는 모양.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